신종코로나01/22 09시 기준

한국 확진자 74,262

한국 퇴원자 61,415

전일 코로나 확진자 346

세계 확진자 96,857,949

세계 사망자 2,074,628

청소년 건강한 식습관 형성 위해 ‘식품안전과 건강’ 고교 정규과목 편성
청소년 건강한 식습관 형성 위해 ‘식품안전과 건강’ 고교 정규과목 편성
  • 함형광
  • 승인 2021.01.14 14: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전한 식품 선택, 식품 조리와 안전한 식사 등 콘텐츠 포함
-학생들의 실생활에 도움 주기 위해 운영
식품안전과 건강 교과서(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과 건강 교과서(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뷰티헬스신문 함형광 기자] 

올해 2학기부터 고등학교에서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배울 수 있는 교과목을 정규 수업으로 들을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4일 교육부로부터 ‘식품안전과 건강’ 교재에 대해 고등학교 교과용 도서로 승인받았다면서, 이에 따라 2학기부터 학교장 재량으로 과목을 개설해 정규수업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식품안전과 건강’ 교과의 주요 내용은 식품 첨가물 확인 등을 배우는 안전한 식품 선택, 또 식품관리 및 보관, 식품 조리와 안전한 식사(당·나트륨 섭취 줄이기) 등이다.

식약처는 어린이·청소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2011년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식품안전 및 영양교육 교재와 교구를 지원해 왔다. 이번에 교과용 도서로 승인받은 ‘식품안전과 건강’은 2019년에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식생활 교육 정규화를 위해 개발됐다.

지난해에는 개발된 교재를 활용해 전국 30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과운영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해당 교과목은 단순 지식이 아닌 학생들의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시·도 교육청, 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교과목을 홍보해 많은 학교에서 '식품안전과 건강'을 정규과목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며 “온라인 교육콘텐츠와 부교재를 개발·지원하는 등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역량 키우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함형광 기자 h2g0614@gma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