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들 분노, 스트레스, 걱정 더욱 악화됐다
세계인들 분노, 스트레스, 걱정 더욱 악화됐다
  • 이호규
  • 승인 2019.04.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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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스트레스
분노, 스트레스

[뷰티헬스신문 이호규 기자]

현재 전 세계인들은 분노, 스트레스, 근심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BC26(현지시간) 미국의 여론 조사 기관인 갤럽의 조사 결과를 보도하며, ‘2018 글로벌 감정상태 보고서를 전했다.

이번 감정상태 보고서는 전 세계 140개국 15만여명이 인터뷰에 응했으며, 인터뷰에 응한 5명 중 1명은 슬픔이나 분노를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갤럽의 글로벌 감정상태 보고서는 응답자들에게 긍정적인 경험과 부정적인 경험도 함께 물어봤다.

BBC는 이번 갤럽조사에서 분노, 슬픔, 근심 등 3가지 부정적 감정은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기록을 갱신했다며 세계인들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생활고, 정치적 불안, 테러, 자연재해 등 더욱 불안해진 세상 현실이 응답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보다 부정적인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다.

특히, 심리적으로 가장 불안한 국가는 아프리카의 차드가 1위를 차지했다. 그리스인 응답자의 59% 이상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미국인 역시 55%가 스트레스를 받고 살고 있다고 전했다.

심리적으로 가장 스트레스를 덜 받는 사람들은 남미의 파라과이였으며, 파나마와 과테말라, 멕시코, 엘살바도르가 근소한 차이로 그 뒤를 이었다.

BBC는 남미 국가 사람들이 낙천적인 라이프 스타일 추구로 인해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호규 기자 hoseo2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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