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어버이날 맞아 취약계층 독거노인에 보청기 지원
송파구, 어버이날 맞아 취약계층 독거노인에 보청기 지원
  • 이호규
  • 승인 2019.05.0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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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취약계층 독거노인에게 보청기 지원(출처: 송파구)
송파구, 취약계층 독거노인에게 보청기 지원(출처: 송파구)

[뷰티헬스신문 이호규 기자]

서울 송파구는 어버이날을 맞아 생활 난청이 있는 취약계층 독거노인 40명에게 50만원 상당의 보청기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6일 전했다.

구는 민간기업과 힘을 합쳐 비용을 함께 부담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비에스엘이 보청기를 시중가격의 50%로 제공했으며 송파노인종합복지관은 서울시 공동모금회의 민관협력 복지사업 '어울림의 소리'에 지원해 나머지 비용을 확보했다.

지난달 5일 송파노인종합복지관과 ㈜비에스엘은 생활난청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보청기 지원사업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
송파구는 8일 오전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리는 어버이날 행사에서 보청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 전달식 이후 지속적인 보청기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더불어, 송파구는 장지동에서 8일까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50명에게 '감사해효(孝), 어버이날 카네이션 드리기' 사업을 진행한다. 마천2동은 7일 오후 '어버이날 어르신 식사대접'을 준비하며 독거노인, 경로당 이용 노인 등 50~60명이 대상이다.

이호규 기자 hoseo2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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