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의료 시장 새로운 협업 구축, 대만 의료엑스포 개최
아시아 의료 시장 새로운 협업 구축, 대만 의료엑스포 개최
  • 이호규
  • 승인 2019.05.0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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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행사에 참석하여 설명을 듣는 차이잉원 대만 총통

[뷰티헬스신문 이호규 기자]

‘의학과 테크놀로지의 만남’을 테마로 한 대만 의료엑스포(Healthcare+ Expo Taiwan)가 12월 5일에서 8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만 의료엑스포는 의료, 보건, IT/일렉트로닉스, 생물의약품 부분에 참여하고 있는 많은 의료기업들이 협업할 수 있도록 의료 분야의 기술 혁신과 새로운 벤처의 발전을 도모하는 장소이다.

대만의 비영리조직, 중국 보건복지부, 경제부, 과학기술부, 농업위원회, 타이베이 시정부가 공동 개최한 2018년 'Healthcare + Expo Taiwan'에서는 10개국에서 참가한 410개의 기업들이 현장에 설치된 1300여 개의 부스에서 획기적인 기술을 시연했으며, 의료, 헬스케어 IT, 의약품, 바이오테크놀러지 분야의 전문가 등 7만여명이 방문했다.

또한, 호주, 중국, 홍콩, 이스라엘, 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의 공식 인사를 비롯해 25개 이상 국가에서 참가했으며, 급성장하는 아시아 지역 의료 시장에서의 새로운 협업 관계 구축을 위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시아에서 최첨단 의료 기술을 보유한 대만은 IT/ICT 관련 업계의 공급망이 정비되어 있으며, 고품질 생물의약품의 연구개발 능력도 보유하고 있다.

대만 의료엑스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에서 참가하는 의료 관련 기업들이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새로운 의료와 헬스시장을 탐구하며, 전략적 제휴 상대를 모색하고 아시아 지역 의료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서 자사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엑스포에서는 병원/의료 센터용 기술, 유전자 의료, 건강관리, 스마트 헬스케어, 의료기기, 바이오테크놀러지, 바이오 혁신 등 다양한 테마에서 부스가 전시된다.

이호규 기자 hoseo2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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