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인 동아대 병원장 첫 모교 출신 안희배 교수 임명
공석인 동아대 병원장 첫 모교 출신 안희배 교수 임명
  • 김경은
  • 승인 2019.05.1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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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병원 안희배 신임 의료원장(출처: 동아대병원)
동아대병원 안희배 신임 의료원장(출처: 동아대병원)

[뷰티헬스신문 김경은 기자]

갑작스런 의료원장 사임으로 공석이 발생한 동아대병원 신임 의료원장에 안과 안희배 교수가 발탁됐다.

학교법인 동아학숙은 10일 "동아대병원 병원장 겸 의료원장으로 안과 안희배 교수(53, 사진)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5월 11일부터 3년이다.

신임 안희배 의료원장은 동아의대 1회 졸업생(1991년)으로 동아대병원 안과 교수, 의료질향상관리실장, 교육연구부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앞서 부산의대 출신 허재택 의료원장(65, 신경외과 전문의)은 지난달 29일 임기 만료 2개월을 앞두고 서면 이임사를 통해 교직원들에게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

안희배 의료원장은 대학기관생명윤리위원회 위원장,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조사위원, 대한병원협회 신임평가위원, 대한안과학회 재무 및 정무이사, 대한성형안과학회 총무이사를 역임했고, 2015년 미국안과학회 학술공로상을 수상했다.

의학계에서는 안희배 의료원장은 동료 교수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점에서 동아의대 출신 첫 수장으로 동아대병원을 어떤 방향으로 리드할 지 주목되고 있다.

김경은 기자 sisi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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