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칼럼] 여름철 대비한 염색한 헤어케어 비법
[향기 칼럼] 여름철 대비한 염색한 헤어케어 비법
  • 뷰티헬스신문
  • 승인 2019.05.1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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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여 헤어샵 주현준 원장의 헤어케어를 받고 있는 가수 향기
오주여 헤어샵 주현준 원장의 헤어케어를 받고 있는 가수 향기

뷰티와 건강을 사랑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뷰티 및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자 전문가와 함께 진행하는 향기의 뷰티칼럼 네번째주자는 헤어다.

'미치겠다, 미치겠어'

미세먼지 그리고 잦은 드라이와 잦은 염색으로 손상되고 있는 헤어가 개선되기를 기대하기 보다, 유지만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헤어 케어법을 정확히 알고자 오주여 원장 주현준 원장님을 찾아갔다. 

다가오는 뜨거운 여름철 날씨에 대비해 밝은 색으로 염색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염색을 함으로써 피해갈 수 없는 모발손상에 대하여 대책을 세워보았다.

염색시술을 하게 되면 어떤 좋은 염색제품으로 염색해도 모발의 큐티클손상으로 인해 머릿결이 푸석푸석해지고 건조해지는 건 염색을 해본 경험자로서 누구나 인지하고 있는 사실이다. 샵에서 관리받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홈케어를 통해 본인의 모발에 관심을 갖고 머릿결 관리를 하는 것을 더욱 추천한다.

주현준 원장님은 홈케어를 어렵게 생각하기 보다 평소에 피부에 로션 수분크림 등을 발라 관리해주듯 일상속에서 가볍게 케어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염색모는 샴푸를 할 때부터 샴푸선택에 있어 계면활성제가 함유되어 있지 않거나 모발에 자극이 적은 천연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염색약에 함유되어 있는 알카리성분이 모발의 큐티클을 녹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약산성 샴푸를 선택해서 PH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좋다.

샴푸후에 린스나 컨디셔너보단 헤어팩이나 트리트먼트를 두가지 혹은 세가지 정도 구비하여, 여러제품을 번갈아 가면서 적당량 도포후 자연방치만 해주어도 모발에 손상도를 훨씬 줄일수 있다.

샴푸후에 물기 제거시에도 염색모는 이미 손상모이며 손상이 진행 중이므로 샴푸 후 물기제거시에도 수건으로 세세 비비며 물기를 제거하는 것 보다 가볍게 모발을 두드려주며 마찰에 의한 손상도를 줄여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

젖은 머리상태에서 머리를 말릴 때 드라이기의 열이 모발에 닿기 전 상황에서 에센스나 오일류 제품을 발라주고 드라이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젖은상태에서 모발에 에센스를 발라주면 생각보다 많이 발라도 모발을 말렸을 때 유분감이 심한 느낌의 떡지거나 무거운 느낌이 거의 없다. 에센스나 오일류의 제품 또한 눈앞의 드라마틱한 효과를 주는 제품보단 실리콘이나 계면활성제, 파라벤등 유해성분이 없는 에센스 종류를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케어하는 데 유리하다.

샴푸나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바르는 것과 같은 작은 관심이 모발의 손상도를 줄이며 찰랑찰랑하게 염색모발을 관리할 수 있는 큰 효과를 줄 수 있음을 기억하면 좋을 것이다.

트로트가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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