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허지웅, 악성림프종 투병 회복중, "머리털 자라고 있다"
방송인 허지웅, 악성림프종 투병 회복중, "머리털 자라고 있다"
  • 김선영
  • 승인 2019.05.1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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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허지웅(출처: 허지웅 인스타그램)
방송인 허지웅(출처: 허지웅 인스타그램)

[뷰티헬스신문 김선영 기자]

방송인 겸 칼럼니스트 허지웅이 악성림프종 항암치료를 마치고 회복 중이다.

허지웅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하며, 항암 일정이 끝났다. 이후 진행한 검사에서도 더 이상 암이 없다고 한다. 머리털도 눈썹도 다시 자라고 있다"며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이어 "할머니를 위해 네잎클로버를 하나씩 모았다가 이제는 내게 필요할 것 같다며 보내준 분의 마음을 기억한다"며 "가장 힘들 때 제 글로 다시 일어설 힘을 얻었다는 분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다"며 응원해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허지웅은 운동을 해도 괜찮다고 해 매일 운동만 한다. 빨리 근력을 되찾고 그 힘으로 버티고 서서, 격려와 응원이 부끄럽지 않을만큼 좋은 어른이 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방송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왔던 허지웅은 지난해 12월 악성림프종 투병을 시작했으며, 5개월만에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림프종은 뼈를 망가뜨리기도 하는 다발골수종과 또 다른 림프계 종양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김선영 기자 haanaa07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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