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처, 바이오헬스산업을 '제2의 반도체' 같은 기간산업 육성 협의
정부 부처, 바이오헬스산업을 '제2의 반도체' 같은 기간산업 육성 협의
  • 함형광
  • 승인 2019.05.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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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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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헬스신문 함형광 기자]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획재정부는 15일 ‘바이오헬스 혁신 민관 공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바이오헬스산업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바이오헬스산업을 정보통신기술(ICT)과 우수한 의료 인력, 병원 등과 연계해 '제2의 반도체'와 같은 기간산업으로 육성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장관들은 직접 현장의 의견을 듣고, 이를 토대로 바이오헬스산업을 미래 국가 기간산업으로 육성·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현재 정부는 바이오, 비메모리, 미래형 자동차 등 3대 분야를 중점 육성해 세계시장 선도 기업 및 산업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바이오헬스 분야는 ‘성장-일자리-국민건강’의 삼중(三重) 유망 신산업으로 시장 규모가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부처 장관들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기업들의 현장상황과 아이디어,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고 글로벌 바이오헬스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함형광 기자 h2g06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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