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나운서 이윤철, 60대 대표 트로트 가수 변신, 제2의 인생 시동
전 아나운서 이윤철, 60대 대표 트로트 가수 변신, 제2의 인생 시동
  • 이호규
  • 승인 2019.05.1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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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이윤철 (출처: TV조선)
'마이웨이' 이윤철 (출처: TV조선)

[뷰티헬스신문 이호규 기자]

전 아나운서 출신으로 최근 방송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고 있는 이윤철이 트로트가수로 변신했다.

60대를 대표하는 국민 철부지 남편으로 등극한 이윤철은 15일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 아나운서 시절 이야기, 사업, 방송인, 트로트가수 변신 등 다양한 인생 스토리텔링을 펼쳤다.

이윤철은 최근 음반 프로듀서인 홍서범과 손잡고 트로트 음원을 발표했다. 홍서범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은 ‘사랑의 포인트’는 한 여인에게 바치는 세레나데 곡이며 재밌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포인트다.

같은 방송에 출연 중인 홍서범은 이윤철의 소망을 듣고 이윤철의 첫 번째 트로트 앨범을 제작했다.

이윤철은 1981년 MBC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해 2013년 퇴사할 때까지 간판 아나운서로 뉴스와 스포츠 중계는 물론, 예능까지 섭렵했던 원조 '아나테이너'(아나운서+엔터테이너)다.

퇴직 후 그는 TV조선 '얼마예요'에 아내 조병희와 고정 출연하면서 예능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이호규 기자 hoseo2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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