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시니어 모델 김칠두, 시니어모델계 주인공으로 우뚝서다
65세 시니어 모델 김칠두, 시니어모델계 주인공으로 우뚝서다
  • 이호규
  • 승인 2019.05.2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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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모델 김칠두(출처: 김칠두 인스타그램)
시니어모델 김칠두(출처: 김칠두 인스타그램)

[뷰티헬스신문 이호규 기자]

시니어 모델 김칠두가 젊은 모델들 못지 않게 자신감을 드러내며 시니어 모델의 대표주자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955년생인 김칠두는 2018년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키미제이쇼에서 늦깎이에 모델로 데뷔했다. 김칠두는 181cm의 훤칠한 키와 장발의 머리카락, 덥수룩한 수염 등으로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야성미를 드러내며 제 2의 인생에 도전 중이다.

김씨는 27년간 운영한 순댓국집을 접고 연극배우로 활동하는 딸의 권유로 지난해 모델로 늦깍이 데뷔했다. 모델 아카데미에 들어간 지 한 달 만에 ‘2018 서울패션위크’의 시니어 모델로 데뷔하며 늦은 나이에 모델을 하고 싶어하는 많은 시니어 모델 도전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김칠두는 모델 활동 외에도 딸과 함께 연극 무대에 오르고 맥주 광고에 모델로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SNS에서 보여줬던 젊은 시절을 공개하며 젊은 시절부터 남성미가 넘치는 개성있는 캐릭터와 스타일을 추구하며 주목받고 있다.

김씨는 방송에서 “왕자병은 누구나 갖고 있을 것”이라며 “잘생기든 못생기든, 저는 조금 특별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호규 기자 hoseo2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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