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업계, 활력•수분 채워주는 ‘소확충전’ 음료 인기
음료업계, 활력•수분 채워주는 ‘소확충전’ 음료 인기
  • 이원영
  • 승인 2019.05.30 10: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식음료업계, 활력•허기•수분 채워주는 ‘소확충전’ 음료 인기(출처: 한국코카콜라)
식음료업계, 활력•허기•수분 채워주는 ‘소확충전’ 음료 인기(출처: 한국코카콜라)

[뷰티헬스신문 이원영 기자]

일상 속 피로를 호소하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작지만 확실한 재충전에 도움을 주는 ‘소확충전’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초 한 설문조사 기관에서 실시한 직장인 대상 설문 결과, 95%의 직장인이 업무를 하며 ‘번아웃 증후군’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업무 중 짧게나마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다면 번아웃 증후군을 보다 효과적으로 타파할 수 있을 것으로 의학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이에 식음료업계는 스트레스와 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을 위해 작지만 확실한 재충전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소확충전’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코카-콜라의 ‘커피 코카-콜라’는 짜릿한 코카-콜라에 커피를 더해 점심식사 후 나른함과 식곤증이 느껴지는 오후 시간에 짜릿한 활력을 전하는 탄산음료다. 풍부한 커피 맛 사이로 퍼지는 코카-콜라 고유의 시원하고 짜릿한 탄산이 나른한 오후를 깨우는 상쾌한 활력을 전한다.

시원한 슬러시는 초여름 더위를 쫓고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인기 아이템이다. 신제품 ‘코카-콜라 프로즌’은 짜릿한 코카-콜라를 얼린 뒤 녹여 먹는 파우치 형태의 제품으로, 시원하고 부드러운 슬러시 타입의 제품이다. 코카-콜라만의 짜릿하고 상쾌한 맛에 레몬향을 더해 상큼함을 살렸으며 얼려서 녹여 먹는 색다른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조지아 크래프트’는 핫브루와 콜드브루의 매력을 함께 담아낸 대용량 듀얼브루 커피다. 핫브루의 풍성한 첫 맛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끝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조지아 크래프트 아메리카노’와 ‘조지아 크래프트 카페 라떼’ 2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다.

식사 대용식으로 출시된 음료 제품도 인기다. 롯데제과의 오트밀 브랜드 ‘퀘이커’는 ‘마시는 오트밀’ 2종을 선보이며 제품 라인을 확대했다. 보리, 현미, 찰 현미, 백태, 약콩, 밀, 멥쌀 등 7곡의 분말을 사용해 곡물의 구수한 맛을 살렸다. 우유나 물을 넣어 흔들어서 바로 마실 수 있으며 고소한 맛의 오트&그레인, 달콤한 맛의 오트&단호박 2종으로 선보였다. 대상웰라이프의 ‘마이밀Fit’은 영양가는 높이고 칼로리는 낮춘 식사 대용 음료로 오트밀, 딸기, 말차 3종으로 출시됐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쉽게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일상 생활 중 목마름을 느낀다면 수시로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음료를 섭취해 수분을 충전해주는 것이 좋다.

‘토레타!’는 데일리 수분보충음료로 깔끔한 맛과 저칼로리로 수분 보충이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사과, 배, 당근, 케일 등 다채로운 10가지 과채 수분으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새롭게 출시된 ‘토레타! 로즈힙 워터’는 로즈힙 추출물의 상큼함이 더해져 일상 중 수분 보충이 필요한 순간 더욱 촉촉하고 상큼하게 수분을 채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500ml 기준 32kcal의 저칼로리 제품으로 칼로리 부담은 낮추고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웅진식품은 기존 옥수수수염차에 자색옥수수를 더한 ‘자색으로 잘빠진 옥수수수염차’를 출시했다. 수시로 수분을 섭취할 수 있는 차 음료로, 자색 옥수수를 원료로 사용하고 이뇨 작용에 좋은 옥수수수염을 더해 진하고 구수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이원영 기자 wyl200@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