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캠프·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시선추적기술 활용한 공동연구 및 개발
비주얼캠프·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시선추적기술 활용한 공동연구 및 개발
  • 함형광
  • 승인 2019.06.05 0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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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캠프와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의 시선추적기술을 활용한 난독증 예측진단 솔루션 연구개발 협약식

[뷰티헬스신문 함형광 기자]

본투글로벌센터는 멤버사인 비주얼캠프가 25년의 시력 교정술 전문 의료기관인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대표원장 김진국)와 시선추적기술을 활용한 공동연구 및 개발에 대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지난 3일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비주얼캠프는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와 난독증 예측진단 솔루션 개발은 물론, 사시 등의 안과 관련 질환에 대한 진단 및 치료법을 공동으로 연구, 개발하게 된다.

특히 난독증 진단 솔루션에 대한 공동 개발을 통해 국내외 병원의 신경과와 정신과, 학습장애 치료센터 등과 연계해 보다 전문적인 난독증 진단 및 치료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시력교정술 및 백내장, 녹내장과 같은 안과질환 치료 노하우와 다양한 안과 관련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종합 안과다. 국내 최초로 라섹수술과 노안수술을 도입했다.

비주얼캠프 관계자는 "부모와 아이가 고통받는 학습장애 중 하나로 알려진 난독증은 보통 글을 정확하게 읽거나 철자 인지를 못하는 증상을 보인다"며 "평균적으로 전 세계 인구의 약 15%가 난독증을 갖고 있을 정도로 흔한 장애로 알려졌다. 증상을 발견하기 어렵고 검사비용이 비싸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난독증을 방치할 경우 학업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학습 성취도와 결과가 일반인의 경우보다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주얼캠프는 단 몇 분 동안 스마트폰, 태블릿과 같은 디스플레이에 비춰진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시선추적기술을 활용한 시선 데이터가 자동 저장 및 분석됨으로써 난독증 위험도를 파악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진국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아이트래킹 핵심 기술을 보유한 비주얼캠프와의 협업을 통해 난독증을 비롯한 다양한 안과 질환 등을 연구하는 것은 물론, 혁신적인 진단 방안을 토대로 치료까지 가능하게 하는 등 인간 삶의 질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함형광 기자 h2g06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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