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기업들 합동으로 미래시대 대비한 로봇·드론·헬스케어 선점 나선다
정부와 기업들 합동으로 미래시대 대비한 로봇·드론·헬스케어 선점 나선다
  • 함형광
  • 승인 2019.06.0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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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 5G 로봇, 드론, 헬스케어 분야 키우기에 나선다(출처: 과기정통부)
민관이 함께 5G 로봇, 드론, 헬스케어 분야 키우기에 나선다(출처: 과기정통부)

[뷰티헬스신문 함형광 기자]

정부와 기업들이 함께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5G 로봇, 드론, 헬스케어 분야 키우기에 나선다.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서 '5G+ 전략'의 핵심산업‧서비스 중 커넥티드 로봇, 미래형 드론,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5G+ 전략 소개, 5G 커넥티드 로봇, 미래형 드론,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업계와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자유롭게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과기정통부는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 커넥티드 로봇, 미래형 드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핵심 기술개발 및 실증 지원,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추진하는 한편, 초기 시장 창출을 위해 공공·산업 분야 대상 시범 서비스를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5G의 특성을 반영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체감서비스 제공을 통해 의료서비스 지역 격차해소 및 의료 전달체계 개선도 추진한다.

정부와 기업은 5G 전략 산업 중에서도 특히 로봇, 드론,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는 전·후방 산업에 광범위한 긍정적 파급 효과를 유발해 우리 경제의 혁신 성장을 이끌 뿐만 아니라, 국민 삶의 질을 한 단계 향상 시킬 수 있는 핵심 분야라는 것에 공감하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민원기 차관은 "5G 시대 로봇, 드론,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등은 경제‧산업적 가치가 매우 높은 시장으로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이끈 우리는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과 기회를 가지고 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은 정부 정책에 반영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형광 기자 h2g06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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