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베이비부머 1인가구 여성 전수조사…복지사각지대 해소 노력
관악구 베이비부머 1인가구 여성 전수조사…복지사각지대 해소 노력
  • 이호규
  • 승인 2019.06.0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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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실시한 베이비부머 1인가구 남성 전수조사(출처: 관악구)
지난해 실시한 베이비부머 1인가구 남성 전수조사(출처: 관악구)

[뷰티헬스신문 이호규 기자]

서울 관악구는 관내 거주 중인 베이비부머 세대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관악구에 거주하는 베이비부머 1인 여성 가구는 5802가구로 파악된다. 오는 9월까지 약 4개월에 걸쳐 전수조사를 통해 대상자들의 건강과 생활 실태, 복지서비스 이용현황 등을 조사해 이에 따른 맞춤형 지원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관악구는 1차 방문조사를 통해 나온 상담결과에 따라 일반 가구, 복지욕구 가구, 우울증 가구, 취업욕구 가구, 고독사 위험 가구 등으로 구분하고 베이비부머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베이비부머 남성 1인 가구 전수조사를 통해 복지욕구 대상자 834명을 발굴하고, 총 1억1700만원의 경제적 지원에 나섰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베이비부머 여성 1인 가구 전수조사를 계기로 지역적 특성에 착안한 관악구만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방안을 확대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규 기자 hoseo2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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