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실종, 해프닝으로 끝나...부부 불화설 일축
김남주 실종, 해프닝으로 끝나...부부 불화설 일축
  • 이호규
  • 승인 2019.06.0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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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 김남주 커플(출처: 마리 끌레르)
김승우 김남주 커플(출처: 마리 끌레르)

[뷰티헬스신문 이호규 기자]

잉꼬 커플로 알려진 배우 김남주, 김승우 부부의 실종신고 논란 및 불화설이 단순 해프닝으로 끝났다.

소속사 더퀸AMC 관계자는 "김남주, 김승우가 부부싸움을 한 게 아니다. 불화도 없다"며 "당시 김남주의 헤어,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숍의 원장에게 개인적으로 축하할 일이 생겼다. 그래서 김남주와 함께 다같이 호텔에 모였다"고 전했다.

이어 "김남주의 휴대전화 배터리가 방전된 걸 모르고 놀고 있는데 갑자기 호텔방으로 경찰이 들어왔다"며 "김승우가 술자리를 갖고 집에 왔는데 김남주가 없었고, 연락도 안되니 걱정해서 신고를 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김승우가 김남주를 너무 사랑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승우는 지난달 30일 경찰에 '김남주가 실종됐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위치추적 결과 김남주가 서울 삼성동 H호텔에 있음을 확인했고, 특별한 이상이 없어 귀가조치했다. 김승우는 부부싸움 후 김남주가 집을 나가 연락이 안 되자 실종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남주와 김승우는 2005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남주는 지난해 JTBC '미스티'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이호규 기자 hoseo2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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