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 노환으로 건강상태 악화…병원 의료진 주시 중
이희호 여사 노환으로 건강상태 악화…병원 의료진 주시 중
  • 이호규
  • 승인 2019.06.0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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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서(출처 : MBC 캡처)
이희호 여서(출처 : MBC 캡처)

[뷰티헬스신문 이호규 기자]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건강 상태가 악화돼 가족과 의료진이 상태를 주시하고 있다.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젯밤 자정 목포에서 전화를 받고 상경해 새벽부터 병원에 있다가 집에서 자고 다시 병원에 왔다"면서 "여사님은 98세로 노쇠하시고 오랫동안 입원 중이셔서 어려움이 있으시다. 현재 의료진이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만약 무슨 일이 발생하면 김대중평화센터에서 발표한다”고 덧붙였다.

1922년생인 이희호 여사는 지난 3월부터 노환으로 병세가 악화돼 신촌세브란스병원 VIP병동에 입원 중이다.

이호규 기자 hoseo2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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