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폭염대비 독거노인 500여명에 2억원 상당 에어컨 지원
은행연합회, 폭염대비 독거노인 500여명에 2억원 상당 에어컨 지원
  • 김선영
  • 승인 2019.06.0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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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은행연합회장(사진 오른쪽)이 지난 7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에게 ‘착한바람 캠페인’ 후원금 2억원을 전달하고 있다(출처: 은행연합회)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사진 오른쪽)이 지난 7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에게 ‘착한바람 캠페인’ 후원금 2억원을 전달하고 있다(출처: 은행연합회)

[뷰티헬스신문 김선영 기자]

은행연합회는 9일 독거노인 500여 가구에 설치할 에어컨 비용 2억원을 후원했다.

은행연합회는 보건복지부 위탁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착한바람 캠페인’에 올해 첫번째 기부기관으로 참여해 지난 7일 후원금을 전달했다. 착한바람 캠페인은 취약계층 독거노인에게 냉방용품과 여름 침구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연합회가 전달한 후원금으로 저소득 독거노인 500여 가구에 에어컨을 설치·지원할 예정이다.

연합회는 지난해 겨울에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희망열기 캠페인’ 제1호 기부기관으로 참여했다. 후원금 3억원은 침구세트 등 방한용품 구입에 사용돼 5300여 가구에 전달됐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은행권은 폭염과 혹한 등 급격한 기후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독거노인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영 기자 haanaa07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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