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쿨 유리, 다둥이 엄마로 돌아왔다
'사람이 좋다' 쿨 유리, 다둥이 엄마로 돌아왔다
  • 김경은
  • 승인 2019.06.1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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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쿨 유리(출처: MBC 캡처)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쿨 유리(출처: MBC 캡처)

[뷰티헬스신문 김경은 기자]

90년대 혼성 3인조로 대한민국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댄스그룹 쿨의 홍일점 유리가 다둥이 엄마가 되어 돌아왔다.

당시 최고 인기 그룹이었던 쿨은 발매한 음반만 20개, 총 음반판매량이 650만 장 이상으로 최다 앨범판매량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02년에는 혼성그룹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골든디스크 대상까지 받는 영광을 안았다.

유리(44세)는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2014년, 갑작스럽게 결혼을 발표하고 연예계를 떠났다.

남편 사재석 씨(38세)를 따라 LA로 떠난 유리는 그동안 사랑(6살), 사우주(4살), 사지한(3살)을 연이어 출산하며 삼남매의 엄마가 됐다.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서 유리는 "저희 친정에서도 같이 지내주고 애들을 같이 케어해주고 감사해요"라고 현재의 삶에 만족감을 전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유리네 다섯 가족을 흔쾌히 받아준 친정어머니 남갑순씨(71세)는 언제나 유리의 기댈 곳이 돼주는 버팀목이다. 11일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영원한 언니 쿨 유리의 삶을 공개했다.

무려 5년 만에 엄마 유리가 아닌 쿨의 유리로 활동을 시작한 그녀를 위해 오랜 친구인 가수 백지영과 가수 이지혜는 응원을 보냈다.

김경은 기자 sisi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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