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이헬스케어, 오송 수액제 신공장에 1000억 투자, 수액제 1억개까지 생산
씨제이헬스케어, 오송 수액제 신공장에 1000억 투자, 수액제 1억개까지 생산
  • 함형광
  • 승인 2019.06.1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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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헬스케어가 수액제 사업 강화를 위해 1000억원을 투자해 신공장 건설에 나선다(출처: 씨제이헬스케어)
씨제이헬스케어가 수액제 사업 강화를 위해 1000억원을 투자해 신공장 건설에 나선다(출처: 씨제이헬스케어)

[뷰티헬스신문 함형광 기자]

한국콜마 계열사인 씨제이헬스케어가 수액제 사업 강화를 위해 1000억원을 투자해 신공장을 건설한다.

이번 신공장은 지난해 4월 한국콜마에 인수된 이후의 첫 대규모 투자사업으로 오송생명과학단지 내에 위치한 오송공장 부지에 연면적 3만 2893㎡(약 1만평) 규모로 지어진다.

씨제이헬스케어 관계자는 "수액제 신공장은 연간 5500만개(Bag)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공장이 완공되면 씨제이헬스케어의 수액제 생산규모는 1억개(Bag)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수액 신공장 건설은 씨제이헬스케어가 한국콜마의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진행된 투자 중 최대 규모다. 한국콜마는 씨제이헬스케어를 통해 화장품·제약·건강기능성식품을 큰 축으로 하는 스타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변형원 씨제이헬스케어 상무는 "이번 신공장 건설은 원활한 수액제 공급 및 제품군 확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투자를 통해 생산역량을 강화하고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씨제이헬스케어의 수액 신공장은 2020년 완공해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을 생산한다.
 
함형광 기자 h2g06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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