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그룹 BTS 온다"…부산시에서 '부산의 밤'을 보라빛으로 교체
"세계적 그룹 BTS 온다"…부산시에서 '부산의 밤'을 보라빛으로 교체
  • 이호규
  • 승인 2019.06.1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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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는 11일부터 16일까지 매일 2회(오후8시10~20분/오후9시10~20분) 보라색으로 물든다(출처: 뉴스1)

[뷰티헬스신문 이호규 기자]

부산에서 열리는 글로벌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글로벌 팬미팅을 맞아 광안대교, 부산시민공원, 자갈치시장이 보라색 옷으로 갈아입었다.

부산시설공단은 15~16일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팬미팅을 축하하고, 세계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방탄소년단과 아미팬들을 환영하기 위해 주요 시설을 보라색 조명으로 물들였다고 전했다.

우선 광안대교는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매일 2회(오후 8시10~20분/오후 9시10~20분) 보라색으로 물든다.

자갈치시장은 15~16일 양일간 일몰후 오후10시까지 보랏빛 경관조명으로 꾸며진다. (부산시설공단 제공) © 뉴스1

부산시민공원 남1문 입구에 위치한 하늘빛폭포에서 13일부터 16일까지 오후 8시 이후부터 보랏빛 폭포수를 감상할 수 있다. 자갈치시장은 15~16일 이틀간 일몰 후 오후 10시까지 보랏빛 경관조명으로 꾸며진다.

추연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방탄소년단은 부산은 물론, 대한민국의 자랑이기에 뭔가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며 "이를 통해 부산이 세계에 홍보되는 효과도 있다"고 전했다.

이호규 기자 hoseo23@nate.com

부산시민공원 남1문 입구에 위치한 하늘빛폭포에서는 13일부터 16일까지 오후8시 이후 부터 보랏빛 폭포수를 감상할 수 있다(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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